4대 금융지주. 태풍 피해 금융지원 내용 총 정리

정부의 태풍 피해 지원금을 포함해

4대 금융지주의 금융지원에 대한 좋은 소식이 들린다.

4대 금융지주에서 발표한 내용을 미리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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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은행의 금융지원

 

개인은 최대 2,000만 원, 기업은 최대 5억 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시설자금은 피해 복구자금을 필요한 자금 내에서 지원을 한다.

3개월 이내에 만기가 돌아오는 가계,기업대출에 대해서는 각각 1.5%, 1.0% 이내에서 우대금리가 적용이 되고 만기를 연장한다.

 

2. KB손해보험의 금융지원

 

장기보험 고객 대상. 연체 이자없이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3. KB국민카드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간 유예 청구한다.

 

4. KB라이프생명

 

최대 6개월간 보험료 납입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을 유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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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은행 금융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함. 최대 5억 원의 신규 금융 지원, 대출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유예.

신규 또는 만기를 연장할 시 최고 1.5%의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

 

2. 신한카드 금융지원

 

태풍 피해 고객의 카드결제 청구를 6개월 간 유예한다.

 

3. 신한라이프 금융지원

 

보험료의 납부를 6개월 간 유예한다. 그리고 6개월의 유예기간이 종료되면 청구금액을 최장 6개월간 나눠서 내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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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은행 금융지원

 

개인에게 5,000 만원 이내의 긴급 생활 안정금 지원, 중소기업은 기업당 5억 원 이내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 및 총 약 2,000억 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

 

2. 하나카드 금융지원

 

신용카드 결제 자금 청구를 최대 6개월동안 유예한다.

 

3. 하나생명 금융지원

 

보험료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이 최대 6개월간 유예된다. 

 

4. 하나손해보험 금융지원

 

태풍 피해 관련 보험금을 청구할 시, 사고 조사가 끝나기 전 추징보험금의 최대 50%까지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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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은행 지원 내용

 

태풍 피해를 겪은 중소기업에 금리 최대 1.5% 감면, 분할상환 중인 대출 원리금 상환이 최대 3개월 유예, 대출만기 연장을 시행한다. 

 

2. 우리카드 지원 내용

 

카드 납부 최대 6개월 유예함.

 

3. 우리금융캐피탈 지원 내용

 

대출 원금 상환 최대 6개월 유예함. 

 

4. 우리금융저축 지원 내용

 

대출 원금 상환 최대 3개월 유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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