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추천1 [강화도 예쁜 카페 추천] '나라니'. 왕자와 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 강화도 드라이브를 하면서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며 일을 하고 싶은 와중에 1. 강화도 예쁜 카페 '나라니'를 만나다. 나라니: CLOSE TO YOU. "당신 가까이 나란히" 같은 곳을 바라보며 꿈을 이야기하다. 주말이라 웬만한 카페들은 사람들로 이미 만석을 이루었습니다. '이러다가 아무 데도 못 가면 어떡하지?' 걱정이 앞섰는데요. 다행히도 검색을 통해 우연히 발견한 카페. 신나게 달려가니, 넓은 들판 한가운데 동화 속에 나오는 예쁜 집이 한 채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시작인데.. 아마 제가 마감하는 시간에 나왔으니.. 7시에 마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재 5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관 영업만 한다는 공지로 바뀌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영상 촬영을 위해서 좋은.. 2023. 5. 30. 이전 1 다음